이루다는 내가 사랑한 서비스다. AI 윤리에 대한 화두를 뛰어난 제품으로 던졌었기 때문이다.
성희롱·혐오논란에 3주만에 멈춘 ‘이루다’…AI윤리 숙제 남기다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인공지능(AI) 챗봇 ‘이루다’가 자연스러운 대화로 출시 직후 주목받았으나, 이내 혐오 발언이 발견되고 개인정…
스케터랩의 블로그는 23년 기점으로 멈춰있다.
보통 IT 서비스는 1년 정도 개발 후 경쟁력을 보는데 ChatGPT 3.5 가 나온 2022년 11월을 기점으로 보면 공개 서비스로의 승부는 접은 것이 맞다고 보여진다.
한국형 GPT-2를 이루지 못한 AI 챗봇 “이루다”.pdf
사실상 한국 chatbot 시장은 이루다가 열고 chatGPT 가 다 먹은 셈이다. 오리지널스 라고 할 수 도 있겠지만,
그래도 난 이루다 크루들이 정말 많은 일들을 했음을 잊지 않으려고 한다.
AI챗봇 이루다 개발한 스캐터랩에 353명 집단소송 본격 돌입 – AI타임스
B2C는 chatGPT 와의 대결에서 미래가 보이지 않아서 B2B로의 전환은 올바른 판단으로 보인다.
‘이루다’의 스캐터랩, 기업용 AI 시장에 도전장 – AI타임스
이루다의 발자취를 모르고선 chatbot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힘들기에 하나의 영상과 그 영상이 만들어낼 링크와 추천 알고리즘으로 다음 영상을 추천한다.
이렇게 하루를 마무리 한다. 잊지 말자 한국에서 챗봇 시장을 개척한 것은 스캐터랩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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