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된 댓글이 500개 정도다. 댓글을 보면서 지금은 블로그의 댓글 문화도 많이 바뀌었다는 것을 실감한다. 최근 유투브하면서는 바뀌지 않았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댓글이 저속하게 되는 것은 파급력과도 매우 밀접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파급력이 있을 때, 또 그것이 돈이 될 때 입에 걸레를 문 사람들이 나타난다. 지우고 피하면 그만이다.

GDF_[T]aibale님이 “에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8. 2. 21.
프로글라이드 플렉스볼 파워 사려다가 와이즐리 알게 되서 둘 중 뭐살까 엄청 고민하고 있는 차에 이 글을 봤네요… 음 두개 다 써보신 입장에선 결국 질레트인가요? 전 2~3일에 한번씩 외출할 때만 면도 하고.. 쉐이빙 폼 쓰지도 않는데..

gitclone님이 “(제목 없음)”‘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8. 2. 12.
git clone –recurse-submodules https://github.com/picotorrent/picotorrent.git

speedpointer님이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7. 12. 10.
이거 제가 직접 쓴 글입니다 ㅡㅡ; 제 SNS 여러군데서 가져오다 보니. 깔끔하지는 못하군요.

speedpointer님이 “꿈, 목적”의 댓글에 답글을 달았습니다.
2017. 11. 27.
자다보면 수많은 꿈을 꾸게 되는…
댓글(작성자: speedpointer)에 대한 응답

speedpointer님이 “수원 센트럴하이츠 안방 욕실 형광등”‘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7. 11. 14.
@김동민 누구신데요?

speedpointer님이 “한해를 마무리 하며.”‘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7. 11. 14.
@조홍래 홍래군 이제 봤네그려. 잘 지내지?

알 수 없음님이 “한해를 마무리 하며.”‘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7. 11. 13.
너무 좋은 글이에요. 바쁜 생활속에서도 생각이 많으신것 같아서 부럽습니다.

알 수 없음님이 “어머니 일기 2013년 1월 20일”‘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7. 5. 12.
너지 나 해킹한새끼

알 수 없음님이 “연말에 모임이 많네.”‘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7. 4. 22.
누구십니까

알 수 없음님이 “수원 센트럴하이츠 안방 욕실 형광등”‘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7. 4. 22.
저를 아십니까?

알 수 없음님이 “duns 넘버 조회”‘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7. 2. 1.
뉘신지 2013년에 블로그에 제욕을..

알 수 없음님이 “28) 미국 생활. 그 솔직한 이야기.”‘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5. 2. 24.
안녕하십니까? 저는 생생 미국이야기를 미국 코리아 데일리에서 파워 블로거로 활동을 하다 지금은 lifeinUS라는 곳에서 디랙터및 파워 블로거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LifeinUS에서는 미국 각 지역에 살고 계시는 한인이 직접 운영을 하는 커뮤니티 페이지를 오픈 이제 막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을 커뮤니티를 소개하는 운영자로 위촉을 하고 싶어 이리 메일을 드립니다!! 혹시 시간이 되시면 이메일 danny.lifeinUS@gmail.com혹은 전화 (916)801-8732로 전화를 주셔도 무방 합니다.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니 윤 드림 내가 운영하는 커뮤니티 페이지인 쌔크라멘토, 캘리포니아!! http://www2.lifeinus.com/communities/sacramento-ca

알 수 없음님이 “Native/transient/synchronized/volatile modifier”‘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12. 31.
감사합니다 2014년의 끝자락에서 이렇게 감사의 인사를 드려요. 누군가의 삶에서, 삶의 영향을 미친다는건 참 매력적인 이야기잖아요. 종교도, 우리 모두도요. 형님도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조만간 조언을 구할 일이 있어 연락드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형

speedpointer님이 “unexpected end of file while looking for precompiled header. Did you forget to add ‘#include “stdafx.h”‘ to your source?”‘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12. 4.
🙂 우리가 잘 사는게 여기가 발전하는 길이지 🙂

알 수 없음님이 “세상 모든 것은 변한다.”‘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12. 3.
언제나 응원하고 있어요 🙂

알 수 없음님이 “realmind net”‘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10. 21.
고객님 저희 호스팅어에 오시면 phpMyAdmin과 cPanel 등 최신의 편의 기능으로 고객님이 원하시는 사이트를 한번 클릭으로 설치하실 수 있습니다. 고객님이 웹을 공부하시는 중이라면 최적의 공부방을 제공해드릴 수 있습니다. 저희 호스팅어에서는 추천인 프로그램을 달성하신 분들에게 “요청”하시면 현금을 지불해드리고 있습니다. 이미 받으신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아마 받으신 분들이 블로그를 잘 안하실 수도 있을 듯 합니다.) 호스팅어 대한민국에 관심 갖아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저희 호스팅어 유료 서비스도 CPU 제한은 있습니다만 서버 당 훨씬 적은 회원이 함께 사용하고 서버 상태에 따라서 증설을 하고 있으므로 안정적이고 저렴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격과 서비스를 살펴보시려면 사이트를 방문하십시오. http://hostinger.kr/web-hosting 그리고 VPS 상품이 새로이 도입되었습니다. 가격과 서비스를 살펴보시려면 사이트를 방문하십시오. http://hostinger.kr/vps-hosting 단, 아직 호스팅어에서는 node.js는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향후 지원할 예정입니다. 최근 SSL 인증서도 신규 오픈되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SSL 인증서도 설치하시고 HTTPS로 구글 랭크도 올려보십시오.

알 수 없음님이 “코딜리티 SQL, Codility SQL”‘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8. 6.
대학원 생활 초기라..하는거 없는거 같지만 시간이 슝슝 지나가네요 ㅠㅠ 나중에 한번 만나면 새로운 환경에서의 생활 듣고싶습니다 🙂

알 수 없음님이 “코딜리티 SQL, Codility SQL”‘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7. 25.
요즘 하루하루 멤버십 생활하면서 많이 배우고 있는거 같아요~ 여기서 프로젝트도 하고 교육도 듣고….. 많이 바쁘긴 하지만 얻는것도 많아서 좋은거 같아요 ㅎㅎ 형도 재밌게 잘지내고 있다니 다행이네요~ 더운데 몸 건강히 잘 지내세요 ㅎㅎ

알 수 없음님이 “vsftpd 550 Permission denied”‘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7. 18.
고맙습니다 도움되써욬ㅋ

알 수 없음님이 “Morpheus3d”‘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6. 12.
4.3 젤리빈,4.4 킷캣에도 되나요?

2014. 5. 29.
옵션 및 기타(색) 등은 누락되어 있음. 참고용:)

알 수 없음님이 “Red-Black Tree2”‘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5. 19.
감사합니다 ^^ ㅎㅎ 그런데 제가 포스팅하면서 뭔가 모순점을 발견했는데 잘 해결이 안되는거 같네요 ㅠㅠ 새로운 노드 삽입시 삼촌 노드가 검은색이면서 새로 추가한 노드가 부모 노드의 오른쪽 자식인 경우에서 회전 연산을 통해서 3)의 경우로 바뀌고 난 다음에 다시 3)의 경우로 넘어와서 재구성 하고 나서는 루트에서 리프노드까지의 검정 노드의 갯수가 똑같군요 ;; 새로운 노드를 추가했을경우 바로 3)의 경우라면 루트에서 리프노드까지의 검정 노드의 개수가 왼쪽 경로가 1개 더 적기때문에 마지막에 새로운 노드의 색을 검정색으로 바꿈으로써 수를 맞춰줬는데 2)에서 3)으로 넘어가는 경우에는 그 과정을 생략해야 하는 것 같은데;; 이러면 2)에서 3)으로 넘어온 경우와 맨처음부터 3)인 경우로 분기를 나누어서 구현해야 하는 걸까요? 혹시 여기에 대해서 아시는분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speedpointer님이 “Red-Black Tree2”‘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5. 18.
내용이 좋네~

speedpointer님이 “Red-Black Tree1”‘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5. 11.
내용이 좋아~

2014. 4. 14.
엥!? 댓글이 어디 올라왔쬬.!? 바로 확인해보겠습니다.:)

speedpointer님이 “Kosen”의 댓글에 답글을 달았습니다.
2014. 4. 13.
안녕하세요? KOSEN이 가장 활동이 왕성했던 대학생 벤쳐 연합이었는데 원류를 찾고 있었어요. 지금도 후배분들이 활동을 하고 계신건지 여쭙습니다.

2014. 4. 10.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는데 어떤 일 때문에 코센에 관심이 있으신 건가요~? 2009년도 kosen 임원으로 활동했었던 사람입니다.

speedpointer님이 “환절기 감기에 걸려버렸네요.”‘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4. 9.
다들 정말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저희 가족 모두 감기랑 한달째 싸우는 중

알 수 없음님이 “꿈, 목적”의 댓글에 답글을 달았습니다.
2014. 4. 7.
그러다 보면 무언가 또 다른 꿈이 생기나요..?
댓글(작성자: speedpointer)에 대한 응답

speedpointer님이 “꿈, 목적”‘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4. 7.
큰 욕심없으면 돈은 모이고 보험 잘들면 건강.걱정없이 살 수 있징

알 수 없음님이 “내가 뭘 하고 있다는 착각.”의 댓글에 답글을 달았습니다.
2014. 4. 7.
돌이켜 보게 되네요.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알 수 없음님이 “내가 뭘 하고 있다는 착각.”‘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4. 7.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일지!님이 “당신이 자바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4. 6.
Java가 좋은 아이였군요 ㅋㅋ

일지!님이 “#창단 Plandosee.”‘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3. 28.
사진으로 보니 뭔가 있어보이네 ㅋㅋ

speedpointer님이 “#창단 Plandosee.”‘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3. 27.
ㅋㅋ 이쁘네.

speedpointer님이 “#목표”‘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3. 27.
좋네.

알 수 없음님이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서 게가 듬뿍 들어간 해물칼국수 어떠세요?”의 댓글에 답글을 달았습니다.
2014. 3. 18.
ㅎㅎㅎㅎㅎㅎ감사합니다.:)
댓글(작성자: speedpointer)에 대한 응답

speedpointer님이 “# 아 핸드폰 사진 찍어서 쉽게 데스크톱으로 옮기는 방법 없나?”‘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3. 18.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

speedpointer님이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서 게가 듬뿍 들어간 해물칼국수 어떠세요?”‘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3. 18.
와우 능력자~

알 수 없음님이 “To. 초대회장&닝구_ 기획서 이렇게 썼으면”‘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3. 17.
참고하겠습니다._ 기획안 작성.

알 수 없음님이 “출장자들을 위한 샌프란 여행기”‘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3. 16.
전.. 해외를 한번도안가봐서 출장에대한 어린 로망이…ㅎㅎㅎ

알 수 없음님이 “XE(제로보드) 내 게시판의 첨부용량 변경”의 댓글에 답글을 달았습니다.
2014. 3. 15.
php.ini 에서 바꾸 다뇨?? 무슨 뜻이시죠??
댓글(작성자: speedpointer)에 대한 응답

speedpointer님이 “XE(제로보드) 내 게시판의 첨부용량 변경”의 댓글에 답글을 달았습니다.
2014. 3. 14.
리마1급 필기 통화한거 🙂 그리고 php.ini에서는 바꾸는거 없었나?
댓글(작성자: speedpointer)에 대한 응답

speedpointer님이 “XE(제로보드) 내 게시판의 첨부용량 변경”‘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3. 14.
와우 축하해!

알 수 없음님이 “대학생들의 신나는 개강.(사색)”‘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3. 5.
모야.. ㅋㅋ 저지르삼.

알 수 없음님이 “‘공부하기 좋은 날’ 사색 더하기~”‘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3. 2.
좋은 사색글 읽고 갑니다. 저 또한 감사드립니다. 🙂

알 수 없음님이 “XE_오픈그록(OpenGrok)을 설치해보자. #3 제로보드에 구현.”의 댓글에 답글을 달았습니다.
2014. 3. 2.
아직 멀었다고 생각하고 묵묵히 정진하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댓글(작성자: speedpointer)에 대한 응답

speedpointer님이 “공부하기 좋은 날 – 4화 정답. (황준호 작가님)”의 댓글에 답글을 달았습니다.
2014. 3. 1.
올리고 나서 조정을 원본크기로 해야함.

speedpointer님이 “법에 있어서의 음란물 소지죄.(스트리밍 서비스/ 토렌트), 저작권법 (102조,103조)”‘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3. 1.
좋은 내용이야!

speedpointer님이 “XE_오픈그록(OpenGrok)을 설치해보자. #1 톰캣(Tomcat7) 설치”‘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3. 1.
톰캣 참… 까다로운 녀석이었는데 apt-get에 들어가면서 편해졌어~

speedpointer님이 “XE_오픈그록(OpenGrok)을 설치해보자. #2 오픈그록의 설치”‘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3. 1.
대통령 보고서의 효과가 나오는데? 깔끔한 포스팅.

speedpointer님이 “XE_오픈그록(OpenGrok)을 설치해보자. #3 제로보드에 구현.”‘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3. 1.
이제 서버 관련 내용은 다 이해가 되었겠는데? 세부 코드로 들어가는 일만 남았네.

speedpointer님이 “XE에 구글_애널리틱스 적용 하기. (구글 웹로그 분석)”‘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3. 1.
오 좋은 기능 🙂 추가로 BLOGGER는 구글꺼라 바로 이용 가능하지.

speedpointer님이 “파워 블로거 관련 뉴스.”‘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3. 1.
글자가 잘 안 보임. 클릭하면 좀 커져야 할 듯. 혼자서 운영하는 블로그의 경우 문제가 많지. 그러나 파워 블로그 무시하지 못함. 대부분의 블로그는 묻혀 있으니 개인이 그만한 미디어 파워를 가진다는 것은 충분한 공감대 또한 만들고 있다는 의미니까.

알 수 없음님이 “공부하기 좋은 날 – 4화 정답. (황준호 작가님)”‘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2. 26.
아 근대 잘 안보이네,,,;;;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163295&no=5 네이버 웹툰 URL 입니다.

speedpointer님이 “생활 꿀팁?!”‘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2. 23.
액박 데쓰용.

speedpointer님이 “유용하게 이용하고 있는 사이트 2개 소개:)”‘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2. 23.
여긴… 신천지네

알 수 없음님이 “[how] 사람을 바꿔보자는 플랜”‘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2. 22.
사람을 바꾸는게 가장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나도 나 자신을 예측 할 수가 없고 컨트롤 못 해서 변하지 못하는데 예측 불가능한 타인을 바꿀 수 있을까요? 이해한다는것도 말이 안 됩니다 자기 자신의 마음과 충동적인 생각과 행동 조차 이해못하고 평생을 살며 후회하는데 다른 사람을 이해 한다구요? 컴퓨터처럼 예측 가능한 규칙성을 가진다면 이해 해 볼만도 하겠네요 우린 그저 평범한 보통 사람들 일 뿐이니까요..

알 수 없음님이 “(4) 망포역 지하철 시간표”‘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2. 15.
ㅋㅋㅋㅋ 일하기 싫은가봐요. 관심이 없는거 같아요.

알 수 없음님이 “(1)구글 애드센스, 퀵캐시(Western Union Quick Cash )”‘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2. 11.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알 수 없음님이 “윈도우와 윈도우 사이에서 원격 접속(mstsc 명령어)”의 댓글에 답글을 달았습니다.
2014. 2. 10.
아 그런면이!!!! 무슨뜻인지 알 것 같아요. 아 그리구! 오늘 pure-ftpd 도 서버에 설치해놨는데 관련해서는 목요일쯤 정리할것 같네요. 클라이언트는 파일질라나 안드로이드FTP 사용할거구요.
댓글(작성자: speedpointer)에 대한 응답

알 수 없음님이 “윈도우와 윈도우 사이에서 원격 접속(mstsc 명령어)”‘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2. 10.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speedpointer님이 “윈도우와 윈도우 사이에서 원격 접속(mstsc 명령어)”‘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2. 10.
깔끔한 정리네요. mstsc의 파워는 듀얼 모니터에서 나옵니다. 마지막 스샷에 옵션 표시 메뉴에서 전체 화면을 체크하면 화면이 보조 모니터에 맞춰지거든요. 🙂

알 수 없음님이 “산책 중…”의 댓글에 답글을 달았습니다.
2014. 2. 3.
앟ㅎㅎ;;;;;그렇군요…!ㅎㅎㅎ

알 수 없음님이 “실수….:(“‘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2. 3.
아! 화면 전부다 이상없이 나오니 액정은 정상적인 상태군요. 참고하겠습니다.!

speedpointer님이 “산책 중…”의 댓글에 답글을 달았습니다.
2014. 2. 2.
장인.어른댁입니다. 시골에.안개가 껴서 …..

speedpointer님이 “실수….:(“‘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2. 2.
액정과 유리가 합쳐진 형태라 유리만 깨진 경우는 판매 가능합니다. as할 때 깨진 액정을.달라고 밀을.해야합니다

2014. 2. 2.
요긴 어디인가요? 등산 좋아하세요? 멘토님은?

speedpointer님이 “설날”‘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2. 1.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speedpointer님이 “설날”‘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2. 1.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알 수 없음님이 “닝 to the 구~”‘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1. 26.
엄청크게~ 닝to the 구 라고올려져서 당황햇네요 대통령보고서는 구매해서 읽어보도록하겟구요. 형식적인 부분을 조금더 다듬어보겟습니다.

알 수 없음님이 “정수 장학재단.”‘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1. 26.
아 이해햇습니다. 좋은방향으로 생각하고 전진하는게 옳을수도있겟네요!

speedpointer님이 “정수 장학재단.”‘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1. 26.
진위 논란을 떠나, 설립 이후 4년 동안 1만여 명에게 장학금이 지급된 것은 좋은 사실 인 것 같습니다. 돈이란 것은 생산적인 방향으로 흘러야 하는데, 돈을 다시 찾느니 그 돈의 진상 조사를 하느니 등의 비 생산적인 활동은 그것만을 하는 사람들만 만들 뿐이죠. 농사를 지어야 밥을 먹는데 농사 짓는 사람은 없고 농사 도구만 서로 가지려고 하는 꼴이네요 🙂

speedpointer님이 “VMware와 Ubuntu의 설치.”의 댓글에 답글을 달았습니다.
2014. 1. 17.
우분투에서는 apt-get을 씁니다. 레드헷은 회사 이름이고, 패키지 이름이기도 하지요.

speedpointer님이 “Apmsetup에서”‘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1. 17.
PHP ERROR LOG를 봐야 겠네요.

speedpointer님이 “Kosen”‘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1. 17.
오오오오~ 멋집니다.

알 수 없음님이 “VMware와 Ubuntu의 설치.”‘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1. 15.
소프트웨어 설치 및 관리 패키지를 통한 소프트웨어의 설치 RPM(레드햇 패키지 관리자) 형태 rpm -i foobar -1 .0 -1 .i386 .rpm 다음과같이 패키지를 설치 rpm -e foobar 패키지 제거. 과 관련하여 apt-get과 무슨 관련이 있나요.?

알 수 없음님이 “VMware와 Ubuntu의 설치.”‘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1. 15.
apt-get 관련해서는 지웅형님께서 블로그 올려주신게 있네요. 참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speedpointer님이 “apm 또 다시 나의 골치를..”‘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1. 13.
그리고 참고로 삽질을 많이 한 부분은 잘 잊혀지지 않지요 🙂

speedpointer님이 “apm 또 다시 나의 골치를..”의 댓글에 답글을 달았습니다.
2014. 1. 13.
putty로 클라우드 접속하셨으면 외부로 공개된 IP로 접속을 하신 것이겠지요. ERROR 스샷을 올려주세요. 안되는게 page not found 인것인가요? ping 하셔서 80 포트로 ping이 안간다는 것인가요?(icmp echo off인 경우 ping이 안 먹을 수는 있습니다.)
댓글(작성자: speedpointer)에 대한 응답

알 수 없음님이 “apm 또 다시 나의 골치를..”의 댓글에 답글을 달았습니다.
2014. 1. 13.
푸티로 클라우드 접속하고, 윈도우상에 크롬과 익스플로어로 접속했습니다. vmware처럼 하면 될 줄 알았는데.. 혹시 외부 ip로 변경해서 들어가거나 해야하나요? 그래야한다면 방법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댓글(작성자: speedpointer)에 대한 응답

speedpointer님이 “apm 또 다시 나의 골치를..”‘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1. 12.
localhost를 어디서 쳤나요? 혹시 다른 클라이언트 컴퓨터에서 localhost를 친 것 은 아니겠죠? 클라우드는 IP로만 접속이 가능합니다(혹은 연결된 도메인) 지금 화면에서는 데몬 잘 깔려있고 포트 잘 열려있다는 것만 있지 ERROR 내용이 전혀 없네요.

speedpointer님이 “셋팅 끝 :)”‘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1. 9.
멋지삼삼

알 수 없음님이 “셋팅 끝 :)”‘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1. 8.
고생하셨어요! 형님 혹시 편집은 어떠한 작업 하신거에요?

알 수 없음님이 “apm 설치완료 그러나 난관 봉착 :(“‘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1. 8.
XE를 설치하려면 www/html 디렉토리에 풀어야 꼬이지 않는다고 해서요.. 그럼 XE를 그냥 설치하기엔 무리가 있는데 어디에 wget하고 tar 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speedpointer님이 “Kosen”‘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1. 8.
기획案이 좋네요. 아마 졸업자 중에서도 해당 부분 생각이 많으신 분이 있을거예요. 그런 분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클라우드 세팅되면 서버 및 APM 설치 부탁 드릴께요.

speedpointer님이 “apm 설치완료 그러나 난관 봉착 :(“‘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1. 8.
원격으로 보면 좋겠지만, 방화벽 때문에 그럴 수 없네요. 폴더 위치가 다를 수도 있습니다. 아마 www가 아니라 apache로 폴더명이 시작 될 수 있어요. locate apache 하셔서 검색해 보세요. find / -name apache* 도 괜찮은데 locate는 DB를 이용하기 때문에 빠릅니다. updatedb로 dB업데이트 가능합니다.

speedpointer님이 “아파치 설치:D”‘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1. 7.
APM 다 까신 건가요?

speedpointer님이 “아파치 설치:D”의 댓글에 답글을 달았습니다.
2014. 1. 7.
걍 지우면 되죠. apt-get install 은 받고 설치하는 명령어고 wget은 단순히 받기만 하는 것입니다.

알 수 없음님이 “아파치 설치:D”‘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1. 7.
rm httpd-2.4.7.tar.gz 로 wget으로 받은 파일 삭제:)

알 수 없음님이 “레드오션 전략”‘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1. 6.
레드오션일 수록 경쟁자가 많고, 성공 가능성이 적기 때문에 성취감이 더 큰 것이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블루오션이 아직 미개척지라서 초석을 세울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는 제 생각에서 다른관점으로도 바라볼 수 있게 되네요:D
3일 간 일 평균 방문자 2000 찍었지만…
인증 위해 블로그 가장 아래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그래프 달았어요.
그런데 전환률이 중요한가보네요. 방문자 늘어나니 광고 단가는 오히려 떨어집니다.
그리고 구글 애드센스에서 야릇한 광고(무슨 코믹스… 같은…)는 모두 차단 해버렸는데
클릭률이 1/10로 떨어지네요. ㅋㅋㅋㅋ
참… 뭐라 할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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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2020.06.14 09:20신고
오… 대단하네요.
저는 최고로 많이 왔을 때가 2000 정도인데…
저도 이상한 광고는 한 번씩 시간을 내어 모두 차단하고 있습니다.ㅎㅎ

축하합니다. 개인적으로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그래프가… 마음에 안 드네요. ㅠ

두 분 고맙습니다. 저도 그래프는… 영… –> 그래도 써야죠 ^^;;

전 애초에 처음부터 선정적인 광고는 막아뒀는데. 그런게 클릭률이 높다니 참..

ㅋㅋㅋㅋㅋㅋㅋ 10분의 1로 ㅋㅋㅋㅋㅋㅋ

^^;; 클릭률 높은 것을 확인하고… 매일마다 다시 풀어야 하나 고민하네요. 1/10이 아니라 그 이상입니다. 생각해보면… 저도 광고 클릭하는 일이 거의 없거든요. adblock 까지 쓰니… ㅠㅠ

외국 사이트 같아요

log 카테고리 곧 500 넘버링 기념해서 AI 크롤러 지금까지 댓글 다신 분들 3일 간 돌려드릴께요. 아마 티스토리 및 구글 통계 모두 영향이 있을겁니다. –> 토이프로젝트로 포털 만들고 있어요(우즈벡 수출용…)

가독성 꽝이네요.
내용은 직접 쓰시는건가요 아님 다른 글 크롤링해서 쓴 건가요???
처음 부분만 읽다 말아서 진심 무슨 컨셉인지 모르겠는데요???
https://puleunhaneulkr.tistory.com/290 <- 여기 주인장 악플이다.

고생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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