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는 대중에게 허용되는 자극적인 단어이다. 다시금 파급력을 가지기 위해, 이 단어를 자주 사용할 것이라. 쓰레기를 재활용하거나 그 속에서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고 멋진 작품을 발견하고 싶다.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 있고, 진의를 알았을 때 받아들일 수 있는 비판적 사고를 하고 싶다.
골목길 한_켠에(브런치 맞춤법 검사는 나의 최애인데, 한키언이라고 하면 한편이라고 계속 바꿔서 향 후 _가 적힌 단어를 많이 보게 될 런지도 모르겠다)
버려진 페트병 하나. 그것은 어쩌면 누군가의 목마름을 달래주었던 순간의 증거일 것이다.
구겨진 영수증 한 장은 누군가의 소비와 선택이 담긴 경제활동의 흔적이다.
찢어진 신문은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관심사와 사회상을 담고 있는 시대의 거울이다.
쓰레기는 우리에게 겸손을 가르친다. 아무리 화려하고 비싼 물건도 언젠가는 쓰레기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킨다. 우리가 쓰레기라고 부르는 것들은 사실 우리 삶의 일부였다. 한때는 소중히 여겨졌고, 필요했으며, 가치 있었던 것들이다. 버려진 유리병은 재활용되어 새로운 유리제품으로 태어나고, 헌 옷은 재생섬유가 되어 새로운 옷으로 돌아온다. 음식물 쓰레기는 퇴비가 되어 땅을 기름지게 한다. 쓰레기는 죽음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며, 끝이 아닌 순환의 고리다.
예술가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쓰레기의 가치를 알아봤다. 버려진 물건들로 만드는 설치미술은 현대미술의 중요한 장르가 되었고, 재활용 소재로 만든 작품들은 환경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쓰레기는 더 이상 혐오의 대상이 아닌 창조의 재료가 된 것이다.
이 작품 소개는 읽어 볼 만하여, 링크를 남긴다.
성인 한 사람이 하루에 만들어내는 쓰레기양은 얼마나 될까? 그걸 버리지 않고 6개월 정도 모은다면? 이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직접 실험한 예술가 듀오가 있다. 바로 영국 현대미…
팀 노블과 수 웹스터 ‘더럽고 하얀 쓰레기’ 1998년.
어떤 면에서는 이 글이 유튜브 댓글 분석 매거진에 대한 예방 접종 정도로 생각해 주면 좋을 것 같다. 내 친한 친구가 좋아하는 그룹 중에 퀸이 있는데, 그중 보헤미안랩소디란 노래가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Don’t Stop Me Now”란 노래를 더 좋아하지만, “Bohemian Rhapsody”에서 나오는 노래의 변화는 무척 신선했다. 이후 많은 노래에서 해당 flow를 발견했고 나의 글도 사실 그 구조를 베꼈다고 보면 되겠다. 다른 분위기로 말을 하지만 사실은 하나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리고 나의 글이 모두에게 받아들여질 거라 생각지 않는다. 적어도 내가 비난하는 글을 쓴 사람과 가족은 나를 싫어할 것이다. 필연적으로 미움은 받게 되어 있다. 민족 투사도 일본에서는 살인자 취급을 받는다. 일본의 최고 통치권자를 살해한 사람도 누군가에게는 영웅이며, 미국의 보험회사 사장을 죽인 살인자도 누군가에게는 고마운 사람일 것이다. 이처럼 복잡한 세상이다.
그러나 쓰레기의 본모습은 여전히 혐오스럽다. 이는 되도록이면, 깨끗하고 청결함이 우리를 살게 하는 것이라 본능적으로 그렇게 될 수밖에 없다.
나는 다른 글에서 밝혔던 영상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더 해보려고 한다.
하늘이가 주제가 되어야 하는데, 이런 결과를 내게 하는 기사는 사실 그 자체로 문제가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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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슬프고 약하고 아픈 상황일 때 공격은 아니다. 그러나 그때가 바로 파급력을 가지기 위한 절묘한 타이밍이기도 하다. 나는 고도로 전문화된 사회에서 더 전문화된 일을 매우 오래도록 했기 때문에 능력을 살려, 눈에 바로 보이지 않는 쓰레기를 구분하는 방법을 연구하고자 한다.
데이터 분석용. 41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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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댓글이 일반적인 출/퇴근 시간이 아닌, 또 출퇴근 시간 직전 트래픽에 대해서는 ‘조작’의 확률이 매우 크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사람들은 퇴근하면서 뉴스를 보고 이미 어느 정도 트래픽 조작이 된 기사에 대해 추진력을 붙여준다.
트래픽은 돈이 된다. 유튜브는 아니지만, 트래픽 관련 서비스를 찾아보면, 크몽에서 단 하나의 서비스가 5억을 번다. 3만 원씩만 쳐도 15447 판매고, 6만 원 짜리도 있으니, 사실상 이미 5억은 벌어들인 서비스로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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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댓글은 당연히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 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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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은 인스턴트가 아니라 사람들이 길어도 읽고, 좋아요를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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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이런 분석이 아니더라도 최상단에 있는 고정 댓글이나 좋아요를 많이 받은 댓글의 내용을 보고 비판할 수 있다. 그러나 10분 만에도 이런 분석이 가능한 세상에서 수많은 계정이 이미 수억을 벌어 들일 수 있는 세상에서 진실을 찾기가 과연 쉬울까?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송소희라는 가수는 단연 독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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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봐도 같은 길을 걸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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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적인 다수와 대중이 옳은 것은 아니다. 따져보면 대부분의 가수들이 하는 행동에 영혼이 있는가? 단순히 돈이 되는 방향으로 가지는 않는가? 오래전, 요즘 가수들을 보며 새로운 형태의 호빠, 사창가라고 말하며 한국은 썩을 대로 썩었기 때문에 다른 나라로 떠난 형이 기억난다. 너도 능력 없음을 보이지 않으려면 빨리 떠나라고, 아프리카 못 사는 사람들이 한국이라는 나라가 있다는 것을 알고 경험한다면, 당연히 떠나지 않겠냐고 했었다. 지금은 몇 년에 한 번 연락이 닿을까 말까 한 사람이 되었지만, 그 말은 아직도 내 머릿속에 맴돈다. 그리고 삼성이라는 곳에서 운이 좋게도 난 동경하던 나라에 많이 가볼 수 있었고, 개인적으로도 가봤기에 그 말이 틀렸다는 것을 잘 안다. 지금은 유튜브로도 잘 알 수 있다. 어디나 낙원은 없고, 어디에나 쓰레기는 있다. 국가라는 테두리로 생각하는 게 아닌 ‘동네’ 로써 생각해야 한다. 전쟁 중인 국가는 ‘국가’로 따져봐야겠지만. 난 40 전까지 유지하던… 왜 나라를 떠나? 당연히 돌아가서 같이 싸워야지. 하는 생각이 “왜 싸워?, 어차피 그 결실은 매국노들이 다 따먹을 텐데” 하는 생각으로 바뀌었고, 실제로도 그것이 현실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친일파 후손들이 제일 잘 살고 그들이 만든 서비스는 우리 모두가 쓰고 있다. 이것을 다 뒤집으려고 방송을 하려고 했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잘려 나갔다.
국정농단 청문회의 주역 주진형은 최순실뿐 아니라 삼성 합병에 대해서도 법의 무서움을 보여주게 만든 장본인이었다. 내가 지금의 이재용은 기업 하는데 집중하게 하라는 주장과는 별개로 다양성은 삼성 그룹이 방만하지 않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런 주진형이 발언 한 부분에 대해 일본이 한국 근대화에 큰 도움이 주었다는 말이 있었다. 그때 같이 이야기하던 사람들은 친일이 아닌가? 하고 이야기를 했었고, 나도 오랜 기억을 되살려 자료를 찾아보았으나,
[나의 삶 나의 길] 증권맨서 정치권 뛰어든 주진형 전 한화증권 사장
일본 근대화를 무조건 베껴왔으니 재설계해야 한다는 좋은 말로 바뀌었다. 그때 뉘앙스는 분명 달랐었는데 말이다. 왜냐면 그때 그 발언만 아니었으면 나처럼 그를 옹호하는 사람의 생각의 base에 영혼이 없다는 것을 모른 채로 새로운 정치 주역으로 떠올랐을 수도 있다. 그의 말에서 틀린 부분은 없다. 다만, 이재명이 지금의 인기를 얻은 데는 실제로 못 살았기 때문이다. 그의 수많은 추문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부분은 정말 쌍욕과 오늘만 산다는 생각이 난무하는 게 하층민의 삶이었기 때문이다. 한국 사람들은 정이 많아서 다음 세대에 그것을 물려주지 않으려고 부단히 애를 쓴다. 그러나 잘못 만들어진 문화, 비판하지 않는 수많은 글이 생각의 다양성을 없애고 획일화된 서열 구조를 만들고 계급을 다시 부활시킨다.
나는 내가 원하지 않았지만 삼성의 기술에 기여뿐 아닌 삼성을 부역하거나, 오픈 소스가 있다면 그걸 우회해서 삼성의 기술이라고 하거나, 나쁜 사람이 졸부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일들을 했다. 사람과 그 사람을 모르기도 했었고, 나의 행동에 사회에 전반적으로 어떤 악영향을 끼치는지 생각하지도 못했다. 그러나 지금은 안다. 단 1명의 소를 키우는 생산자가 힘들고 10명의 유통이 떼돈을 번다면 그 1명을 위해 10명의 생업을 없애는 행동을 하는 것이 곧 내가 살 수 있는 길이고, 나중에는 그 10명도 같이 살 길이라는 것을 안다.
폭력은 폭력을 낳는다. 나는 글로써 호소하고 글로써 바꿀 것이다. 이런 형식적 선이 분명해야 나도 똑같은 괴물이 되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내가 우아하거나 한 것은 아니다. 급진적으로 뭘 하려고 해 봤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에게 득이 되지 않는 이상, 사실상 동조하지 않는다. 그것이 대세가 되었다고 판단되는 지점에서 폭발적인 지지를 얻게 되는 것이다. 유튜브 구독자만 봐도, 100만 달성은 힘들지만, 200만 300만 달성이 쉽거나 1억은 힘들지만 3억 구독자는 순식간이었다. 미스터 비스트는 1년에 1조 정도 번다고 알려져 있다. 바야흐로 콘텐츠의 시대다. 일론머스크는 그걸 알기 때문에 쇼맨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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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언젠가 개발하는 것이 지겨워 질지. 혹은 이미 그렇게 되어버렸는지는 모르겠지만. 개발 능력이 어디 가는 것도 아니고 더는 이용당하지 않기 위해 내 생각을 나누고 있다.
오래전, 증권앱을 만들다 증권사에 연락을 받고 앱을 내려야 했던 힘없던 개발자는 사실, 개발로 승부하기보다 저 기업은 친일파가 기업이라고 (그게 팩트였다) 하는 것이 훨씬 나은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드는 지금. 세상을 좀 더 알기 위해서 내 나름의 경험으로 분석을 해 본다.
브런치라는 공간이 좋은 점은 글쓰기의 멀티모달이 된다. 글, 이미지, 영상, 다른 사람글의 링크까지.
나는 인공지능의 힘으로 개인의 힘이 더욱 강해지고, 가까운 미래에 많은 기업이 무너지며 개인의 생각이 전달되는 브런치와 함께 크몽이라는 서비스가 유튜브와 함께 한국의 지배적 서비스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기업들은 개인이 할 수 없는 큰 승부를 할 수 있는 사업만 남을 것이다. 대부분의 유통은 생산에서 바로 최종 소비자에게 가는 것으로 바뀔 것이다. 내가 틀려도 된다.
다양성이 죽으면, 결국 지배당하게 되는 것은 이미 공산당과 자유민주주의 체제 경쟁에서 여실히 보여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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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역사물을 보면 대부분은 본인이 사극의 주인공 혹은 양반이거나 왕이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대다수는 노 비거나 왕이 똥을 쌀 때 그 앞에 있어야 하는 사람들이었을 것이다.
민주주의가 얼마나 좋은가? 히키코모리가 되어도 국가에서 수많은 군인들이 나라를 지켜주고 우리를 지켜준다. 돈을 가진 자가 온갖 나쁜 짓을 해도 같이 동조해서 나쁜 짓도 해 준다. 그리고 오히려 법이 그들을 지켜준다. 그리고 그들이 문제라고 하면, 또 수많은 사람들이 대신 싸워준다.
나는 2건의 공익 제보 외 수많은 일을 했다. 2건의 공익 제보중 하나는 삼성이고, 또 하나는 삼성보다 더 큰 일이었다. 하인리히 법칙의 반대라고 보면, 얼마나 많은 일을 했는지 알 것이다. 학창 시절부터 봉사 활동을 했는데 고아원을 가면 못된 아이들이 수두룩 하고 요양원 봉사를 가면 자식 욕하는 어른이 대다수였다. 그 이후로 뭔가 좋을 일을 하면 사람들은 헐뜯기 바빴다. 그리고 공을 훔쳐가는 것도 쉽게 생각했다. 배경을 보고 판단했다. 그 배경에 강한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면, 태도가 변했다.
그렇게 수많은 가족, 친지, 가까운 친구들이 변하는 것을 보며, 난 일정한 선에서 필요한 기대와 사람과의 일정한 거리가 필요함을 느껴서 ‘나누기’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결국 따져보면 우리 몸도 분자, 원자, 소립자 혹은 발견되지 않은 그 작은 단위로 이루어져 있을 테니 말이다. 어느 정도의 단위로 세상을 보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내가 얻을 건 이 복잡한 현대 사회에서 진정한 가치를 찾아내는 안목을 키우는 것이다. 콘텐츠의 시대기도 하고, 댓글 조작과 트래픽 조작이 만연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비판적 사고와 함께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려는 용기인 것 같다. 다소 과격하게 글을 쓰더라도 그것이 허용되고 나름 잘 살아가는 나의 개인의 경험이 브런치에 모여, 비록 작기는 하지만 시대의 거울이 될 수도 있다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 각자의 작은 실천이 변화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 믿는다.
수많은 사람의 콘텐츠를 결합하며, 써 나간다. 버려진 퍼즐에서 진실을 조각을 맞춰 나가기도 한다. 세상에 그런 것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어느 정도 수준의 게스트를 초대하면 그다음엔 더 큰 사람, 또 더 유명하고 대단한 사람을 섭외하면서 콘텐츠를 키우는 채널을 많이 본다. 나는 그 채널 자체를 대단하게 보지 않는다. 그래서 유퀴즈가 좋다. 유퀴즈는 그런 게 아니라 정말 다양한 사람을 섭외한다. 따지고 보면 유일하게 사람 냄새 나는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겠다. 참, 신기한 것이 개그와 관련된 사람들이 사람 향기나는 정치 풍자를 하고, 저런 프로그램을 잘 만들어 나간다.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 보며, 크게 이상하지 않았다. 다만, 젤렌스키가 국가의 자존심은 지켰으나, 사실 어떤 방식이던 종전은 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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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존심은 평화적으로 지켜야 하기 때문이다. 젤렌스키가 그렇게 하지 않아도 푸틴이 어떤 인간이라는 것은 세계가 알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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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쓰레기와 진주가 공존하는 복잡한 공간이다. 우리가 쓰레기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서도 가치를 발견할 수 있듯이, 겉으로 화려해 보이는 것들 속에서도 진정성 없는 쓰레기를 발견하게 된다. 중요한 것은 이를 구분할 수 있는 안목을 키우는 것이다. 댓글 조작과 트래픽이 돈이 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유퀴즈처럼 진정성 있는 콘텐츠가 존재하고, 평화적으로 자존심을 지키려는 노력이 있다. 결국 진실은 시간이 흐르면서 드러나게 되어 있다. 나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쓰레기 속의 진주를 발견하고, 그것을 재활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작업을 계속할 것이다. 비록 내 글이 모두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있고, 때로는 미움을 사게 될 수도 있겠지만, 이것이 바로 다양성이 존재하는 민주주의의 모습이 아닐까. 우리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진실을 찾아가는 여정을 멈추지 않는다면, 그것이 바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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