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괜히 나선다고 할까봐 지난 날 했던 기록에 대해서도 남겨둔다. 나의 논리는 딱 하나였다. 모든 것을 공개하면 범인이 나온다는 것. 이름은 비공개로 바꾸었고, 이제 해당 카페를 대신할 커뮤니티를 따로 만드셔서 내가 만들어서 도와줬던 카페는 폐쇄 절차에 들어갔다. 읽기 힘드실 수 있으니 AI로 정리 요약한 것을 먼저 올려본다. 만약 같은 상황이시라면 원글도 보시기 바란다. 원글에서 느껴지는 답답한 심정으로 계신 분들께서는 위로를 받으시길…
요약: 영통역 아이파크 상가 및 오피스텔 관리단장의 억울함 호소
주요 내용
- 관리단장은 봉사하는 마음으로 관리단을 만들고 헌신적으로 운영했다고 자부
- 관리비 절감 및 건물 가치 상승을 위해 노력
- 일부 입주민들이 이유 없이 비방하고 험담하는 것에 억울함
- 진심을 알아주지 않는 사람들에게 실망
- 60년 인생의 명예가 훼손된 것에 대한 고통 호소
- 허위 비방, 인신공격, 무분별한 고소 등으로 어려움 겪음
- 단톡방에서 자신의 말을 믿지 않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
cooler8의 댓글
- 대표뿐 아니라 반대 입장인 감사도 공개적인 장소에서 의견을 개진해야 함
- 카페는 없어지지 않으며, 공개 카페에서 논리적이고 근거 있는 주장은 파급력이 있음
- 진실을 밝히고 근거를 제시하면 브랜드 이미지 훼손 문제는 없을 것
- 집값 하락 우려에 연연하지 말고 진실을 말해야 함
- 감사에게도 답글을 쓸 것을 종용하고, 아파트 입구에 카페 홍보를 부탁
cooler8의 추가 댓글
- 카페는 없어지지 않으며, 부실 시공 문제 발생 시 소유자들이 모여서 논의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음
- 공개 카페에서 논리적이고 근거 있는 주장은 시간이 지나도 큰 파급력을 가짐
- 과거에 올바른 마음으로 일했다면 부끄러울 것이 없고, 인정받지 못한 부분은 차차 인정받을 수 있음
- 진실을 적고 근거를 들어 논리적으로 글을 쓰면 브랜드 이미지 훼손 문제도 없음
- 소유자들이 집값 하락을 우려할 수 있지만, 오히려 집값이 오를 수도 있음
- 사람 수에 연연하지 말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보는지에 집중해야 함
- 감사에게도 답글을 쓸 것을 종용하고, 아파트 입구에 카페 홍보를 부탁
추가 정보
- 해당 게시글은 2020년 8월 26일에 작성되었으며, 현재 조회수는 98회, 댓글은 3개임
- 게시글 작성자는 cooler8이며, 323호***의 댓글에 대한 내용임
cooler8의 게시글
- 323호***의 억울함 호소에 대한 추가적인 의견 제시
- 관리단 운영에 대한 문제 제기 및 개선 방향 제시
cooler8의 추가 게시글
- 323호***의 억울함 호소에 대한 공감 및 위로
- 관리단 운영에 대한 문제 제기 및 개선 방향 제시
cooler8의 댓글
- 323***과 감사 모두 공개적인 장소에서 의견을 개진해야 함
- 카페는 없어지지 않으며, 공개 카페에서 논리적이고 근거 있는 주장은 파급력이 있음
- 진실을 밝히고 근거를 제시하면 브랜드 이미지 훼손 문제는 없을 것
- 집값 하락 우려에 연연하지 말고 진실을 말해야 함
- 감사에게도 답글을 쓸 것을 종용하고, 아파트 입구에 카페 홍보를 부탁
cooler8의 추가 댓글
- 카페는 없어지지 않으며, 부실 시공 문제 발생 시 소유자들이 모여서 논의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음
- 공개 카페에서 논리적이고 근거 있는 주장은 시간이 지나도 큰 파급력을 가짐
- 과거에 올바른 마음으로 일했다면 부끄러울 것이 없고, 인정받지 못한 부분은 차차 인정받을 수 있음
- 진실을 적고 근거를 들어 논리적으로 글을 쓰면 브랜드 이미지 훼손 문제도 없음
- 소유자들이 집값 하락을 우려할 수 있지만, 오히려 집값이 오를 수도 있음
- 사람 수에 연연하지 말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보는지에 집중해야 함
- 감사에게도 답글을 쓸 것을 종용하고, 아파트 입구에 카페 홍보를 부탁
4. 현재 쟁점으로 생각하시거나 억울하다고 생각되시는 점을 자유롭고 간단하게 적어 주세요.
인기멤버cooler8 구독
2020.08.26. 15:23조회 98
법 내용 붙이거나 증거 자료 올릴 필요 없이 간단하게 한 줄씩 써 주세요.
클린봇이 악성 댓글을 감지합니다.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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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글 댓글 알림등록
- 323호*** 저의 억울한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가 관리단을 만들고 관리단장을 하는 목적은 누군가는 해야 하는거라 앞장서서 했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했다고 자부합니다.
몸과 마음과 정성을 다
했으며 시간과 물질을 아낌없이 투자했습니다.
항상 모든일을 투철한 사명감으로 성실하게 사는게 몸에 익어서 입니다.
잘 보이기 위해 가식적으로 행동하지 않았습니다.
거짓말이나 허튼소리를 할 줄도 모릅니다.
타인을 비방한다거나 험담 할줄도 모릅니다.
잘 봐 달라고 아부 역시 할 줄도 모릅니다
내 스스로는 잘 한다고 또 열심히 했다고 하지만 저를 바라보는 사람들 중에는 저에 대해 이유없이 못 마땅해 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도 압니다.
그럼 그럴수로 더 잘해야지 하며서 살고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자로써 모법을 보이며살아야 겠다고 마음먹으며 살고 있습니다.
저의 진실과 진심을 알아주지 않고 이유없이 싫어 하고 비방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안타갑고 억울하고 분합니다.
참 인덕도 없다 라고 느낀 적도 있습니다.
어떤 일이든 죽을 각오로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한다고 하면서 주위 사람들께도 잘해주며 살았는데 배신을 하고 자기 자신만 아는 이기적인 인간들이 많이 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건설사와 시행사와의 친분 관계로 5년을 계약 되여있었던 관리업체도 바꾸었으며
관리비 내려 주겠다고 했던약속도 지켰습니다.
이곳 영통역아이파크 상가나 오피스텔에 입주해서 살고있는 임차인들께 관리비 부담을 줄어 주었습니다.
관리단장의 위치가 대단한 대접을 해주길 바라는 자리도 아니고 대단한 위치의 자리도 아니며 누가 알아주길 바라는 것도 아닙니다.
앞장서서 봉사한다는 마음이 없으면 할수없다고 봅니다.
제가 처음 시작해서 어렵게 관리단을 만들었습니다.
오로지 비싼 관리비 내려주고 이곳 아이파크 구분소유자들의 재산을 지켜주고 재산가치를 높어주며 이곳 아이파크를 명품건물로 만들겠다는 마음 하나로 시작했던겁니다.
저를 좋지않게 바라보는 사람들이 저의 이런 진심을 알아주지 않고 있다는것이 너무 억울합니다.
나의 이득보다 다른사람들의 이득을 위해 솔선수범 하며 살아온게 몸에 배이고 익숙해 있어서 이며 그냥 뭔가 열심히 할수 있다는게 좋아서 했던 겁니다.
나 역시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주위분들에게 도움과 은혜을 받고 살았으니 나도 이웃에게 도움을 주면서 살아야 겠다는 마음으로 봉사하면서 살고 있답니다.
또 내가 일하는 걸 즐기고 좋아서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하며 즐겁게 열심히 했던 겁니다.
무슨 일이든 앞장서서 추진을해서 한 일들이 처음계획대로 좋은 결과가 되여 많은 사람들께 도움이 되고 이익을 주었을때 내스스스로의 보람과 성취감에 행복을 느끼면서 봉사를 하는 겁니다.
잘 보이려고 하는것도 아니고, 누가 시켜서 하는것도 아니고 내 스스로 자발적으로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봉사정신이 습관이 되여 있어서 어떤일이든 즐겁게 하는겁니다.
이런 나의 진심을 몰라주고 진실을 말해도 듣지도 않고 믿지도 않고 있습니다.
괜히 이유없이 싫어 하고 미워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허위비방이나 인심공격을하며 음해을 하면서 등 뒤에서 험담이나 하고 왜곡된 글을 밴드나 카톡에 올리는 자들을 볼때 분하고 억울해서 죽을거 같았습니다.
더 억울 한건 무분별한 글을 써 힘들게 해 마음 아프게 한것도 부족해서 고소할 꺼리도 아닌 걸로 고소을 7~8건이나 남발해서 “협의없음”의 결과를 받았는데도 고소 고발했던 본인
들은 미안해 하거나 사과도 없이 또 고소를 하겠다고 협박을 한답니다.
그렇게 세상을 살면 안되는데 하는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그런 일로 인해 저는 60평생 살아온 저의 삶의 명애가 추락 되어있어 정말 정말 억울합니다.
그런 비방글과 고소고발을 당해 “협의없음”의 결과가 나왔는데도 영통역 아이파크 단톡방에는 저가 그 카톡방에는 없는데 그 단톡방에 있는 구분소유자들께서는 관리단장의 말을 믿지 않고 신뢰을 하지 않고 있다는게 마음이 더 아프고 억울 하다는 겁니다.
시작과 끝은 반듯이 있습니다.
언젠가는 결과도 나타 날거라 봅니다.
세월이 흘러 먼 훗날에는 사실과 진실이 가려질 거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2020.09.06. 18:35답글쓰기 - cooler8대표님만 글 쓰시는 것 같네요. 반대 입장이신 감사님도 글 남길 수 있게 종용해 보세요. 제가 이미 말을 했지만 한 번 더 이야기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두 분다 관계자라는 이유를 들어 편가르기 하며 비공개 장소에서 말하는 것 보다는 공개 된 장소에서 서로 이야기를 할 때 보다 나은 방향이 나온 다는 점은 공감하시리라 생각됩니다.2020.09.04. 00:53답글쓰기
- cooler8참고로 이 카페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3년 지나도 아마 시행사, 시공사 이름은 계속 회자 될 것이고 그 이름이 변경되더라도 그 이름은 졸졸 따라다닐 것입니다. 그리고 해당 이름으로 부실 시공이 된 경우 아마 이 카페로 모여서 이야기를 하게 될 것입니다. 공개 카페에서 논리적이고 근거를 들어 말하는 것은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매우 큰 파급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날 올바른 마음을 일 하셨다면 전혀 부끄러울게 없고 인정 못 받은 부분이 있다면 차차 인정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진실을 적고, 근거를 들어 논리적으로 솔직하게 글을 써 놓는데 브랜드 이미지 훼손이라는 문제도 없을 것입니다. 소유자들이 집 값 떨어 진다고 분탕질 할 수도 있겠으나 오히려 집값이 오를 수도 있겠지요. 어떤 커뮤니티던 사람 수만 많고, 얼마나 많이 보는지는 가늠할 수 없는 곳에서 숫자에 연연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감사분께서도 답글을 좀 써주시면 좋겠네요. 가능하시면 아파트 입구에도 카페 홍보 좀 부탁 드립니다. 이사 하시는 분 중 가구 무료 나눔 하실 분은 카페에 글 남겨 주세요라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소유자 아닌 입주민이 이런 분쟁 사실까지 신경 쓸 필요는 없으니까요.2020.09.04. 01:06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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