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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07개

VIDEO_ID= “oD_d0a0HOZU”

인사이트를 얻을 만한 댓글 개수(정치 섹터의 경우 3000개 이상)은 아니기에 댓글 자체 분석으로 넘어감.

가장 많은 좋아요(3,297개)를 받은 댓글은

“(프사….혼자있을때만눌러ㅋ) 조회수 900만 돌파~ 진짜 미쳤어~! 조회수 보고 깜짝 놀라서 다시 들어와서 글 남기네요~ 겸공 모든 직원분들, 900만 시청자분들 다들 너무 고맙고 진짜 수고 많으셨습니다~~”

2위는 1,874개의 좋아요를 받은: “오늘 아침 동시접속 김어준 70만에 달할 때 고성국 1.6만, 신의한수 2.8만인데 윤 지지율이 40%래??? 콧웃음 치고 말았다 ㅎㅎㅎ”

3위는 1,634개의 좋아요를 받은: “새삼 느낍니다. 오세훈이가 큰일을 했습니다. TBS방송의 재정을 끊으면서 뉴스공장을 없앤 것! 지금도 그 TBS 뉴스공장이 있었다면 지금의 이 생방송을 볼 수 없을 것이란 것!”

언론 환경 관련 통찰

“체포당시 겸공 실시간 동접자수 666,317명, 2위 MBC 300,246명, JTBC 155,098명, YTN 35,122명, TV조선 18,941명…자 이제 누가 대한민국 정상 미디어지?” [790 좋아요]

제도적 절차에 대한 관심

“체포후 탄핵까지 꼭 가야합니다. 김건희특검도 꼭 해야합니다. 진짜 새벽에 처음으로 봤는데 세계곳곳에서 같이 보는 겸공 독자들~~ 대단하다생각했습니다.” [516 좋아요]

시민의식 관련 성찰

“어떤 무력이나 폭력보다 민주시민들의 평화적 열망이 더 강하다는걸 보여준 날입니다

공수처 경찰 경호처 모두 감사합니다” [317 좋아요]

개인적 성찰과 시대인식

“아이러니하게도 계엄을 당해보니 제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이란걸 실감했습니다. 최악의 한국인 부부로 역사의 주인공이 되었네요.” [134 좋아요]

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한 인식

“새삼 느낍니다. 오세훈이가 큰일을 했습니다. TBS방송의 재정을 끊으면서 뉴스공장을 없앤 것! 지금도 그 TBS 뉴스공장이 있었다면 지금의 이 생방송을 볼 수 없을 것이란 것!” [1,63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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