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Cochinita Pibil | Cochinita Pibil (Mexico) | 코치니타 피빌 | 마야 전통을 잇는 돼지고기 바비큐 요리로, 신선한 과일과 향신료가 어우러진 깊은 풍미. 멕시코 음식의 진수를 느낄 수 있음. |
2 | Chateaubriand | Chateaubriand (France) | 샤토브리앙 | 프랑스식 최고급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 고급 레스토랑에서만 경험 가능하며 미식가들의 로망. |
3 | Bouillabaisse | Bouillabaisse (France) | 부야베스 | 프랑스 마르세유의 해산물 수프, 바다 향을 그대로 담은 고급스러운 맛. 한식과는 전혀 다른 해산물 조리법. |
4 | Confit de Canard | Confit de Canard (France) | 콩피 드 카나르 | 오리 다리를 오랜 시간 기름에 익힌 요리, 프랑스식 정통 보존 요리. 담백함과 고소함의 끝판왕. |
5 | Cassoulet | Cassoulet (France) | 카술레 | 콩과 고기, 소시지를 푹 끓인 프랑스 전통 스튜. 구수하고 진한 맛으로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음. |
6 | Callaloo | Callaloo (Caribbean) | 칼랄루 | 카리브 지역의 시금치처럼 생긴 나물요리, 코코넛 밀크와 해산물의 조화. 건강한 열대풍 식단 경험 가능. |
7 | Chivito | Chivito (Uruguay) | 치비토 | 우루과이의 국민 스테이크 샌드위치, 고기와 달걀, 치즈의 진한 조합. 고기 좋아하는 한국인에게 강추. |
8 | Chicken Marsala | Chicken Marsala (Italy) | 치킨 마르살라 | 와인 소스를 곁들인 닭고기 요리, 고급 이탈리아 가정식으로 와인의 풍미가 은은하게 배어 있음. |
9 | Char Kway Teow | Char Kway Teow (Malaysia) | 차꿰이티아오 | 말레이시아식 볶음 쌀국수, 불 맛과 새우젓 향이 강해 한국인 입맛에도 도전적이지만 매력적. |
10 | Bundaegi | 번데기 (Korea) | 번데기 | 한국 외 국가 사람들에게는 생소하지만, 반대로 해외 친구에게 추천할 만한 음식으로 포함. 비교 체험의 재미도 있음. |